[속보] 쿠팡 김범석 동일인 지정…'총수 규제' 적용
  • 박은평 기자
  • 입력: 2026.04.29 12:00 / 수정: 2026.04.29 12:00

[더팩트ㅣ세종=박은평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의 동일인을 기존 법인에서 창업자 김범석으로 변경했다.

공정위는 는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5년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 결과'를 발표했다.

공정위는 그동안 쿠팡이 법인을 동일인으로 지정받아 왔으나, 최근 총수 친족의 경영 참여 사실이 확인되면서 법인 동일인 예외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했다.

김범석 의장의 친족이 주요 계열사 경영에 실질적으로 관여하고, 사업 운영 전반에 영향력을 행사한 점이 인정되면서 동일인을 자연인으로 변경했다.

pep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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