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국내 건설사 유일 '팔란티어 APAC 서밋' 초청 발표
  • 황준익 기자
  • 입력: 2026.04.28 11:02 / 수정: 2026.04.28 11:02
AI 기반 건설 혁신 입증압구정5구역, 목동6단지 등 에 AI 적용
DL이앤씨는 지난 23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주최 APAC 서밋 코리아 2026에서 AI 기반 건설 운영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 사진은 아크로 압구정. /DL이앤씨
DL이앤씨는 지난 23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주최 'APAC 서밋 코리아 2026'에서 AI 기반 건설 운영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 사진은 '아크로 압구정'. /DL이앤씨

[더팩트|황준익 기자] DL이앤씨가 글로벌 무대에서 인공지능(AI) 기반 건설 혁신을 입증했다.

DL이앤씨는 지난 23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주최 'APAC 서밋 코리아 2026'에서 AI 기반 건설 운영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국내 건설사 중 유일하게 초청됐다.

DL이앤씨는 "2022년 팔란티어 플랫폼을 도입한 이후 수년간 축적해 온 데이터 자산과 AI 전환 성과가 글로벌 기업들이 벤치마킹하는 모델로 자리매김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산업 경영진 3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서밋은 글로벌 기업들이 AI 혁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DL이앤씨는 건설 분야의 유일 발표사로 나서 팔란티어 AIP(Artificial Intelligence Platform)를 활용한 건설 운영 혁신 성과를 공개했다.

DL이앤씨는 현장 실무에 직접 활용되는 46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했으며 임직원들이 실제 업무에서 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하는 환경을 정착시켰다. 또 방대한 건설 용어와 업무 지식을 구조화·디지털화해 AI가 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DL이앤씨는 약 200여 개 현장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신규 현장에 AI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압구정5구역, 목동6단지 재건축 등 핵심 하이엔드 사업의 기술 개발과 사업 검토 과정에도 활용된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수년간 축적해 온 데이터 자산과 AI 기술이 결합하며 올해를 기점으로 DL이앤씨의 플라이휠이 본격적으로 가속되는 단계에 들어섰다"며 "앞으로 건설 산업의 운영 방식 자체를 바꾸는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lusi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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