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송다영 기자] 한화오션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3조2099억원, 영업이익 4411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은 3조 20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70.6% 늘어나며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과 수익성 모두 개선된 흐름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오션은 고부가가치 선박 비중 확대와 생산성 향상 등을 통해 수익성을 높인 것으로 보인다. 특히 LNG선 등 고수익 선종 중심의 포트폴리오가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한화오션은 1분기에만 LNGC 4척, VLCC 7척, WTIV 1척 등 총 약 24억5000만달러 규모의 수주를 기록했다.
한화오션은 향후 고부가 가치 선박과 해양플랜트 사업 등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지속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