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유니버스, 항공 결항 시 발권수수료 자동 전액 환불
  • 이윤경 기자
  • 입력: 2026.04.23 10:12 / 수정: 2026.04.23 10:12
지난 6일 이후 취소건부터 적용
놀유니버스가 고객이 귀책이 없는 항공 결항 시 발권 수수료를 전액 환불해주는 정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지난 6일 이후 발생한 취소건부터 적용된다. /놀유니버스
놀유니버스가 고객이 귀책이 없는 항공 결항 시 발권 수수료를 전액 환불해주는 정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지난 6일 이후 발생한 취소건부터 적용된다. /놀유니버스

[더팩트ㅣ이윤경 기자] 놀유니버스가 고객이 귀책이 없는 항공 결항 시 발권 수수료를 전액 환불해주는 정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지난 6일 이후 발생한 취소건부터 적용된다. 고객은 항공사 사정으로 항공편이 취소되는 경우 별도로 환불을 요청하지 않아도 발권수수료를 포함한 항공료 결제액이 자동 전액 환불받을 수 있다.

놀유니버스는 항공권 예약 업무를 대행하며 국내선은 인당 1000원, 국제선은 인당 1만원의 발권수수료를 받고있다. 다만 그간 비자발적 항공권 취소 시 발권수수료를 환불해주지 않은 데 대한 고객 불만이 컸다고 한다.

지난해 항공권 결항 횟수는 국제선 약 700건, 국내선 약 1000건으로 올해는 중동 전쟁으로 인해 결항 횟수가 급증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선제적인 조치를 취했다는 게 놀유니버스의 설명이다.

놀유니버스 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고객을 위한 진심을 실천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불편을 먼저 해소하는 서비스 혁신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bsom1@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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