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황준익 기자] 현대건설이 압구정3구역 정비사업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된 가운데 압구정 현대의 가치를 계승하는 도시 청사진 '원 시티(ONE City)'를 공개했다.
현대건설은 22일 'OWN THE ONE' 비전 아래 압구정 현대의 헤리티지를 계승하면서도 미래 주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단 하나의 대도시(ONE City)' 청사진을 제시했다
ONE City는 △랜드마크 설계(ONE Scene) △초대형 '클럽 압구정' 커뮤니티(ONE Circle) △DRT 무인 셔틀을 비롯한 미래형 로보틱스 라이프(ONE Robotics) △거장의 손길로 완성되는 생태숲(ONE Nature) △고급 주거에 걸맞은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ONE Life) 등 5대 핵심 가치를 담았다.
압구정 현대의 정체성과 품격을 하나의 도시 개념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랜드마크 설계의 경우 글로벌 건축설계사 람사(RAMSA), 모르포시스(Morphosis)가 참여한다.
세대 설계는 압구정 최고 수준의 조망특화에 초점을 맞췄다. 전 세대 돌출 테라스를 통해 압도적인 개방감을 확보하고 3면 개방형 코너 창호로 한강과 도심이 펼쳐지는 파노라마 조망을 구현했다. 또 3m 우물 천장고로 넓고 쾌적한 공간감을 완성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압구정 현대가 지닌 가치와 상징성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자산"이라며 "압구정3구역에 세계 최고 수준의 설계와 미래 기술,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을 집약해 대한민국 주거의 새로운 기준이 되는 단 하나의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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