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OLED TV 신제품에 외신 호평…"독보적 기준 제시"
  • 이성락 기자
  • 입력: 2026.04.21 09:42 / 수정: 2026.04.21 09:42
포브스 "디자인·화질·사운드 품질 등 모든 면에서 뛰어나"
최근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신제품이 주요 외신들로부터 호평받고 있다. /삼성전자
최근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신제품이 주요 외신들로부터 호평받고 있다. /삼성전자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삼성전자는 2026년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모델명:S95H) 신제품이 최근 주요 외신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S95H 모델에 대해 "디자인·화질·사운드 품질 등 모든 측면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였다"며 "다른 TV들이 넘어야 할 독보적인 기준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포브스는 이어 S95H의 플로트 레이어 디자인에 대해 "두 층으로 나뉘어 스크린이 앞쪽으로 돌출된 디자인"이라며 "넓은 후면 플레이트와 대담한 메탈릭 테두리가 한층 입체적이고 시선을 사로잡는 효과를 발휘한다"고 설명했다.

또 "디자인이 제품 주목도를 높인다"며 "갖고 싶은 제품으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고 호평했다.

삼성전자 OLED TV S95H 모델은 화면이 마치 벽에 걸린 액자를 연상시키는 플로트 레이어 디자인이 적용돼 공간에 포인트를 더하는 것이 특징이다.

화질에 대해서는 "탁월한 밝기와 풍부한 색상 볼륨을 통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뛰어난 명암비를 자랑한다"며 "육안으로는 구별할 수 없을 정도의 높은 색 정확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포브스는 리모컨에 추가된 인공지능(AI) 전용 버튼의 편의성과 AI 이미지 생성 기능도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다양한 AI 엔진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S95H 리모컨에 AI 전용 버튼을 추가했다. AI 이미지 생성 기능을 통해서는 자신만의 디지털 예술 작품을 디자인할 수 있게 했다.

다른 정보기술(IT) 매체들도 S95H 모델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영국 IT 전문 매체 트러스티드 리뷰는 해당 모델에 대해 5점 만점을 부여하며 '강력 추천' 제품으로 선정했다.

이 매체는 "삼성전자의 2026년형 OLED TV 신제품은 완성도 높은 압도적인 밝기와 정확도를 제공한다"며 "생동감 넘치는 화질과 정밀한 필름 메이커 모드를 완벽히 구현한다"고 말했다.

미국 IT 전문 매체 피시맥은 "지금까지 출시된 OLED TV 중 가장 인상적인 제품"이라며 "눈부신 밝기, 넓은 색 영역, 생생한 화질 등 OLED 성능을 한 단계 끌어올렸고 새롭게 적용된 실버 프레임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고 평가했다.

테크아리스 역시 "탁월한 화질, 다양한 게이밍 기능 등을 지원해 색과 성능을 중시하는 소비자에게 강력히 추천할 제품"이라며 "AI 축구 모드는 최고의 스포츠 시청 환경을 제공한다"고 호평했다.

rock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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