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동인, 염창 우성1·2차·삼천리 재건축 수주전 출사표 
  • 공미나 기자
  • 입력: 2026.04.17 15:20 / 수정: 2026.04.17 15:20
한강변 설계·인허가 대응 역량 강조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가 17일 마감한 염창 우성1·2차·삼천리 통합재건축 설계자 입찰에 참여했다.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가 17일 마감한 염창 우성1·2차·삼천리 통합재건축 설계자 입찰에 참여했다.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

[더팩트 | 공미나 기자]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가 한강변 설계 경험을 앞세워 서울 강서구 염창동 우성1·2차·삼천리아파트 통합재건축 설계자 선정 입찰에 출사표를 던졌다.

나우동인은 오전 마감한 염창 우성1·2차·삼천리 통합재건축 설계자 입찰에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염창 우성1·2차·삼천리아파트 통합 재건축사업은 염창동 70-11번지 일대 2만8590㎡에 최고 43층, 총 996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나우동인은 한강변 입지를 갖춘 이 사업지에 한강 조망과 주거 고급화를 함께 담아야 한다고 보고 있다. 이에 풍부한 한강변 정비사업 설계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나우동인은 압구정3구역과 성수 트리마제, 청담 르엘, 여의도 삼익·공작 등 서울 주요 한강변 사업지에서 설계를 도맡았다.

염창 우성1·2차·삼천리와 같은 준공업지역에서 실적도 갖고 있다. 나우동인은 준공업지역인 △영등포 신동아 △영등포 유원제일 2차에서 용적률 400%, 49층 인허가를 이끌었다.

나우동인 관계자는 "그동안 축적해 온 한강변 설계 경험과 서울시 인허가 대응 역량을 바탕으로, 한강변 입지를 살린 염창동 일대 대표 단지가 될 수 있는 설계안을 제안하겠다"고 했다.

mnm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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