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장병문 기자] 봄철 불청객인 미세먼지와 황사, 꽃가루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이른 더위까지 곂쳐지면서, 곧 다가올 여름의 눅눅한 습기까지 미리 대비해야 하는 소비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당장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는 물론, 다가올 여름의 눅눅함까지 한 번에 대비하고 싶다면 청정과 제습 기능이 결합된 복합 가전을 고려해 볼 만하다. 코웨이의 '노블 제습공기청정기'는 이러한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두 가지 기능을 하나의 기기에 담아냈다.
프리필터·에어매칭필터·멀티큐브 탈취강화필터·에어클린 V케어필터로 구성된 4단계 청정 필터 시스템을 장착해 0.01μm(마이크로미터) 크기의 극초미세먼지를 99.999% 걸러내며, 부유 세균과 곰팡이, 바이러스까지 케어한다. 탈취강화필터는 일상 속 냄새를 97% 저감하며 반려동물 가구를 위한 펫필터 장착 시 배변 냄새의 주원인인 황화수소를 99% 제거해 쾌적한 거주 환경을 조성한다.
공신력 있는 기관의 인증으로 독보적인 청정 기술력도 입증했다. 업계 최초로 KOTITI시험연구원으로부터 ‘실내공기청정기 부유 미세플라스틱 저감 인증’을 받았으며, 영국 알러지 협회로부터 알레르겐 유발물질 제거 성능을 인정받아 BAF 인증도 획득했다.
여름철 다습한 환경에서는 강력한 제습 성능을 발휘한다. 고효율 인버터 컴프레서를 탑재해 하루 최대 21L의 풍부한 제습 성능을 갖췄다. 제습된 공기를 공간 전체로 강하게 내뿜어 다습한 장마철에도 빠르게 적정 습도에 도달한다. 상황에 맞춰 공기 방향을 조절하는 ‘에어 팝업 모션’을 활용해 전면으로 바람을 집중시키면 여름철 의류 건조에도 효과적이다.
위생 관리 편의성도 한층 높였다. 제습 작동 후 청정 바람으로 기기 내부를 자동 건조하고, 매일 2회 팬 전체를 UV 살균해 오염을 최소화한다. 5.5L 대용량 물통은 만수 시 트레이가 자동으로 열려 직관적인 비움 시점을 알려준다.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달성해 불필요한 전력 소모를 줄였으며, 저소음 모드 가동 시 소음을 32.3dB 수준으로 낮췄다. 외관은 건축물에서 영감을 얻은 타워형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해 다양한 실내 공간에 자연스럽게 녹아든다.
코웨이 관계자는 "노블 제습공기청정기는 강력한 제습 및 청정 기술을 하나로 결합해 계절별 실내 공기질 고민을 덜어주는 실용적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맞춘 맞춤형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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