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지주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가 16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묵리에서 '탄소중립의 숲' 조성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상과 산업활동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기 위해 산림청·시민단체와 협력하는 민관합동 프로젝트다.
현대백화점그룹은 2022년 용인 백암면에 16.5㏊ 규모의 제1호 숲을 조성해 나무 3만 그루를 심었으며, 지난해부터는 이동읍 묵리에 9㏊ 규모의 제2호 숲을 구축하고 있다.
올해도 6000그루의 나무를 추가 식재할 예정이며, 2029년까지 총 4만 그루 식재를 완료한다는 구상이다.
윤영식 현대지에프홀딩스 부사장은 "탄소중립의 숲을 조성 외에도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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