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 E1과 맞손…공동주택 전기차 충전 인프라 제고
  • 이중삼 기자
  • 입력: 2026.04.16 09:06 / 수정: 2026.04.16 09:06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 공급
올해 하반기부터 한화포레나 단지 점진적 적용
한화 건설부문이 지난 15일 에너지 기업 E1과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 인프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 /한화 건설부문
한화 건설부문이 지난 15일 에너지 기업 E1과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 인프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 /한화 건설부문

[더팩트|이중삼 기자]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15일 에너지 기업 E1과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 인프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올해 국내 전기차 누적 등록 대수가 100만 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양사가 보유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동주택 충전 인프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화 건설부문은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 'EV에어스테이션'의 공급·기술을 지원한다. EV에어스테이션은 지능형 전력분배 기술을 적용해 하나의 충전기로 최대 3대의 차량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이다. E1은 충전시스템 운영·관리를 담당한다.

이번 협업은 올해 하반기부터 한화포레나 단지에 점진적으로 적용된다.

김민석 한화 건설부문 건축사업본부장은 "한화포레나 입주민들에게 가장 안전하고 편리한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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