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윤경 기자] 이마트가 어린이날을 맞아 중고 장난감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소셜벤처 '코끼리 공장'과 '초록우산'이 함께 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오는 16일부터 내달 6일까지 진행된다.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을 기부하면 세척과 수리 과정을 거친 뒤 재포장해 전국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전달된다.
기부를 원하는 고객은 전국 이마트 매장 내 고객만족센터에서 가능하다. 원목 소재 장난감, 인형, 30㎝ 이상 대형 장난감 등 일부 품목은 기부 대상에서 제외된다.
장난감을 기부한 고객 중 선착순 2만명에겐 어린이날 장난감 할인 쿠폰을 포함해 이마트, 트레이더스,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 사용할 수 있는 4종 할인 쿠폰팩이 증정된다.
이마트는 16일부터 내달 5일까지 어린이날 인기 선물을 최대 60% 특가에 판매하는 '어린이날 페스타'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장난감 기부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