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손원태 기자] 11번가는 AI(인공지능) 쇼핑메이트와 함께하는 국내 여행 라이브방송 '오키투어'를 선보이며 차별화된 숙박 및 레저 상품을 내놓겠다고 14일 밝혔다.
11번가가 AI로 구현한 캐릭터 '오키'가 쇼호스트 파트너로 출연해 숙소의 접근성과 주요 시설 등 판매 여행 상품의 핵심 포인트를 짚어준다. 오키는 쇼호스트의 설명이나 고객 댓글에 실시간 반응하며, 이벤트 진행과 추점까지 하는 등 소통에 나선다.
지난달 10일 오키투어 파일럿 방송은 누적 시청 수 16만명, 실시간 댓글 수 3000개를 기록해 호응을 끌었다.
오키투어는 15일 낮 12시 방송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을 시작하며, 5월부터 매주 화요일 낮 12시 정기 편성된다.
11번가 관계자는 "AI 기술을 활용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한층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와 상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라이브커머스 경쟁력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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