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윤경 기자] 풀무원이 '풀무원 평화의 숲'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숲 가꾸기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경기 파주 탄현민 대동리 일대에 위치한 '풀무원 평화의 숲'은 2021년 사단법인 '평화의숲'과 함께 조성한 2400여평 규모의 숲이다. 파주 접경지역의 생태 회복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조성됐다.
이번 활동은 2024년 식재한 쉬나무, 스트로브잣나무 등의 생육 안정화를 위해 마련된 숲 가꾸기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임직원 20여명은 지난 10일 식재목 가꾸기, 유해 식생 제거, 숲 환경정비 활동 등을 통해 숲의 조성·관리 전 과정에 참여했다.
또한 파주 남북산림협력센터를 방문해 시설을 견학하고 묘목 식재 체험과 산림 교육도 받았다.
풀무원은 올해 전문 작업자를 투인해 기존 수목 주변 풀베기 작업으로 체계적인 숲 관리를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풀무원 이정언 지속가능경영담당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숲 관리 활동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과 기후위기 대응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