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손원태 기자] 삼양식품 '불닭(Buldak)'이 세계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에 한국 브랜드 최초로 2년 연속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삼양식품은 4월 10일부터 12일, 17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리는 '2026 코첼라'의 라면 및 핫소스 파트너사로 참여한다. 이를 통해 불닭볶음면과 불닭소스의 활용성과 브랜드 확장성을 적극 알린다. 불닭소스를 다양한 메뉴와 페어링해 현지인에 불닭의 가치를 확장한다.
파트너십은 축제 현장을 따라 이동하면서 불닭의 다양한 콜라보 메뉴를 체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불닭 크롤(Buldak Crawl)'으로 진행된다.
삼양식품은 △프린스 스트리트 피자와 '불닭 드리즐을 더한 시그니처 슬라이스' △록스타 치킨과 '불닭소스를 가미한 텐더 & 허니버터 감자튀김'을 선보인다. 또한 △스모 독과 '불닭 핫질라 독 & 불닭 스모 토츠' △비리에리아 산 마르코스와 '불닭 퀘사디아' △사이드킥스와 '매콤달콤한 불닭 바나나 퍼널 케이크'를 내놓는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불닭만의 매운맛을 전 세계 팬들에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글로벌 브랜드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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