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체 헤어케어 브랜드 '저스트 에즈 아이엠(이하 아이엠)'이 중국 시장에서 고성장을 기록하며 K-뷰티의 영토를 헤어케어로 확장하고 있다.
아이엠은 올해 1분기 중국 온라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0% 증가했으며, 중국 최대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인 도우인 글로벌에서 K-헤어케어 플래그십 매출 1위를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지난 3.8절 기간에는 도우인 전체 샴푸 카테고리에서 글로벌 브랜드를 포함해 매출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러한 성과는 니치 향수급의 고급스러운 향과 탈모 완화 기능성을 결합한 전략이 적중한 결과다.
'청담동 살롱 케어'라는 입소문이 현지 SNS를 통해 확산되며 프리미엄 이미지를 굳혔다.
아이엠은 역직구 성과를 바탕으로 연내 중국 내수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상하이 뷰티 박람회 참가 등 오프라인 접점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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