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윤경 기자] 삼성웰스토리가 B2B(기업 간 거래) 식음박람회인 '2026 웰스토리 푸드페스타'를 연다.
올해 8회를 맞이한 푸드페스타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개최 일주일 전 사전 관람 등록자 수가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이번 행사는 'Solve Today, Connect Tomorrow'라는 슬로건 아래 식음업계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 동력을 연결하는 기회의 창을 추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은 K-외식관과 K-급식관으로 구분됐다. 100여곳의 식자재 공급 협력사가 준비한 4000종의 B2B 식음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K-외식관에서는 외식 시장에 대응할 수 있도록 트렌드에 맞춘외식 산업 9대 키워드와 사업 성장을 지원하는 '360솔루션'이 제공된다.
또한 글로벌 소싱 상품 450여종과 이탈리아 'Vitto', 미국 '올드캘리포니아' 등 14개 수입 브랜드 상품, 8개국이 참여한 '글로벌 대사관' 부스도 운영된다.
K-급식관에서는 인공지능(AI), 로봇 기반 '스마트 치킨 솔루션'을 구성해 40종의 자동화 장비를 선보이며 식음업계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 새로운 제품 생산 기술과 식음 트렌드가 결합된 '10대 혁신 상품'도 전시될 예정이다.
풍성한 볼거리도 제공된다. 8일에는 미쉐린 1스타 김도윤 셰프의 강연이, 9일에는 '2026 코리아버거챔피언십' 본선이 열린다. 10일엔 'K-외식 세미나'가 진행된다.
이강권 삼성웰스토리 부사장은 "이번 푸드페스타는 식음 업계가 직면한 위시 속에서 명쾌한 솔루션을 찾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고객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비즈니스 기회를 지속 창출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