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AI 활용 컴플라이언스 교육 콘텐츠 도입
  • 박지웅 기자
  • 입력: 2026.04.06 14:39 / 수정: 2026.04.06 14:39
임직원 준법 의식·윤리 수준 높일 것
유안타증권이 AI 활용 영상형 임직원 교육 콘텐츠를 도입했다.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이 AI 활용 영상형 임직원 교육 콘텐츠를 도입했다. /유안타증권

[더팩트ㅣ박지웅 기자] 유안타증권은 6일 ‘2026년 컴플라이언스 교육 계획’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상형 임직원 교육 콘텐츠 '준법&라이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 콘텐츠는 AI 기술을 접목해 기존의 획일적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AI 기반 시나리오 구성과 영상 제작을 통해 실제 사례 중심의 몰입도 높은 교육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임직원의 법규 준수 인식과 윤리 의식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임직원들은 QR코드를 통해 모바일로 간편하게 콘텐츠를 시청하고 교육 이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내부통제 기준과 관련 법규를 시각적으로 풀어내 복잡한 규정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유안타증권은 이번 교육 콘텐츠 도입이 내부통제의 실효성을 높이고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해호 유안타증권 준법감시인은 "내부통제는 단순한 규정 준수를 넘어 조직 문화로 자리 잡아야 한다"며 "AI 기반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임직원의 준법 의식과 윤리 수준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chris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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