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손원태 기자] 뚜레쥬르와 빕스 등을 운영하는 CJ푸드빌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9.9% 감소한 501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CJ푸드빌 연 매출(연결 기준)은 전년 대비 12.3% 증가한 1조208억원을 기록했다. 이로써 CJ푸드빌은 지난 2018년 이후 7년 만에 연 매출 1조원을 재돌파했다.
다만 순이익은 전년 478억원에서 383억원으로, 19.9% 감소했다.
CJ푸드빌은 지난해 말 완공한 미국 공장을 본격적으로 가동하면서 현지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출점 확대를 가속화하겠다는 방침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몽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에서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며 K-베이커리 대표 브랜드로서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며 "외식 사업에서도 고객에 프리미엄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며 일상 속에서도 특별한 미식 가치를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tellme@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