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비자와 'AX·디지털 자산' 미래 금융 분야 협력
  • 김태환 기자
  • 입력: 2026.04.03 11:31 / 수정: 2026.04.03 11:31
진옥동 회장, 올리버 젠킨 사장 등 비자 경영진과 면담
AI·디지털 자산·B2B 금융 등 협력 논의
지난 2일 오후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오른쪽)이 올리버 젠킨 비자(Visa) 사장 등 주요 경영진과 면담을 갖고 글로벌 사업 확대 및 미래 금융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신한금융그룹
지난 2일 오후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오른쪽)이 올리버 젠킨 비자(Visa) 사장 등 주요 경영진과 면담을 갖고 글로벌 사업 확대 및 미래 금융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신한금융그룹

[더팩트 | 김태환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기업 비자(Visa)와 함께 인공지능 전환(AX)과 디지털 자산 등 미래 금융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최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비자 그룹 올리버 젠킨 사장 등 주요 경영진과 면담을 갖고 글로벌 사업 확대와 미래 금융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면담은 비자의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와 신한금융의 사업 역량을 결합해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공동 대응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AI 기반 금융 서비스 △디지털 자산 및 B2B 결제 혁신 △글로벌 플랫폼 연계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공유했다. 또, 그룹 전반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신한금융은 AX 가속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비자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 기술 역량을 적극 활용하고, 협업 기회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비자와의 오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글로벌 금융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며 "양사의 협력이 디지털 전환과 미래 금융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imthi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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