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윤경 기자] 시몬스가 중동 사태에 따른 정부 에너지 절감 정책 기조에 발맞춰 전사적 에너지 절약 실천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시몬스는 본사 팩토리움과 서울사무소, 전국 영업 및 배송 현장을 아우르는 8대 실행 수칙을 마련했다.
실천 수칙으로는 △전국 매장 간판 지연 점등 및 조기 소등 △화상회의 활성화 △페이퍼리스 보고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 △점심시간 및 퇴근 후 일괄 소등 △실내 적정온도 유지 △에코드라이빙 실행 △미사용 컴퓨터 전원 차단 등이 담겼다.
그간 시몬스는 난연 매트리스 특허 전면 공개, 티몬 사태 당시 14억원 규모의 소비자 선제 구제 등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경영 철학을 실천해 왔다.
시몬스 관계자는 "ESG라는 용어가 정착되기 전부터 진정성 있는 행보를 이어왔다"며 "업계 리딩 브랜드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