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손원태 기자] 야놀자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8.3% 감소한 156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 기간 야놀자 연 매출(연결 기준)은 전년 대비 11.3% 증가한 1조292억원을 기록했다. 야놀자가 연 매출 1조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순손실에서는 전년 2664억원에서 299억원으로, 큰폭으로 개선됐다.
야놀자 관계자는 "1조 매출 돌파는 글로벌 시장을 정조준한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기반의 솔루션 사업 고도화와 플랫폼 사업 고객 우선주의 전략이 맞물려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AI 및 데이터 기술 혁신과 전략적 투자를 통해 글로벌 트래블 테크 시장에서 독보적 지위를 확고히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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