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이촌 르엘' 분양
  • 황준익 기자
  • 입력: 2026.03.30 10:54 / 수정: 2026.03.30 10:54
사이버 견본주택 개관…88가구 일반분양
이촌 르엘은 서울 용산구 이촌동 301-160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9개 동, 총 7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롯데건설
이촌 르엘은 서울 용산구 이촌동 301-160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9개 동, 총 7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롯데건설

[더팩트|황준익 기자] 롯데건설은 30일 이촌 현대아파트를 리모델링해 선보이는 '이촌 르엘'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서울 용산구 이촌동 301-160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9개 동, 총 7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100~122㎡ 88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100㎡ 22가구 △106㎡ 24가구 △117㎡ 13가구 △118㎡ 12가구 △122㎡ 17가구로 구성됐다.

청약 일정은 다음달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해당 지역, 13일 1순위 기타지역, 14일 2순위 접수순으로 진행된다. 일반 공급의 경우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경기도 및 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으로 청약통장 가입 기간 24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 금액을 충족한 세대주라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3년간 전매가 제한되며 실입주 일로부터 2년간의 실거주 의무가 적용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강북권 첫 르엘 단지인 이촌 르엘은 강남에서 축적된 브랜드 노하우와 한강변이라는 탁월한 입지가 결합해 용산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촌 르엘의 사이버 견본주택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상현실(VR) 형태로 운영된다. 입주는 내년 3월 예정이다.


plusi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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