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신세계그룹이 상반기 최대 규모의 쇼핑 축제인 '랜더스 쇼핑페스타(이하 랜쇼페)'를 4월 1일부터 12일까지 개최한다.
'압도적 득템쇼'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고물가 시대에 고객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식재료부터 생필품, 가전, 패션까지 파격적인 할인가로 선보인다.
가장 기대를 모으는 먹거리 분야에서는 이마트가 4월 1일부터 5일까지 한우 등심, 한돈 삼겹살, 러시아 대게 등을 행사카드로 결제 시 최대 50% 할인한다.
특히 1일부터 3일까지는 '스타템'인 계란 30구 한 판을 시중가보다 2000~4000원 저렴한 5450원에 판매한다. 6개월간 연구한 '헤비앤텐더 스테이크' 6종은 최대 40%, 참외 전 품목은 4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트레이더스는 오메가3(1만7980원)와 멀티비타민(2만7980원)을 최저가 수준으로 기획해 삼성카드 결제 특가를 적용하며, 노브랜드버거는 '어메이징 더블 랜쇼페 에디션' 라지 세트를 앱 쿠폰 사용 시 35% 할인된 4700원에 판매한다.
이색 상품과 서비스 혜택도 풍성하다. 지마켓은 개막 하루 전인 3월 31일 로보락의 신상품 '로보락 S10'을 164만원 특가에 선보이며, 신세계아이앤씨는 '스타링크 위성 단말기'를 20% 할인 판매한다. SSG닷컴은 룰루레몬 레인 자켓 등 인기 상품을 최대 30%, W컨셉은 아디다스 삼바를 8만9400원에 단독 판매한다.
현장 체험 콘텐츠인 '2026 랜슐랭가이드'도 주목할 만하다. 스타벅스는 KBO와 협업한 한정 메뉴를 선보이고, 스타필드 하남·수원에서는 '중식마녀' 등 스타 셰프 7인이 참여하는 팝업 스토어가 열린다.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캐치 티니핑 포토존과 공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광고 만들 시간에 혜택 하나라도 더'라는 마음으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며 "랜쇼페가 봄철 고객들이 가장 기다리는 대한민국 대표 쇼핑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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