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혁 직대 남동발전 '안전 최우선 현장 경영'
  • 박병립 기자
  • 입력: 2026.03.27 10:39 / 수정: 2026.03.27 10:39
26일 군위 풍력·고흥 태양광 단지 현장 점검
한국남동발전이 봄철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의 ‘안전 최우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경영진이 직접 신재생에너지 핵심 설비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섰다.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동발전이 봄철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의 ‘안전 최우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경영진이 직접 신재생에너지 핵심 설비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섰다. /한국남동발전

[더팩트ㅣ세종=박병립 기자] 한국남동발전이 봄철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의 ‘안전 최우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경영진이 직접 신재생에너지 핵심 설비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섰다.

조영혁 사장직무대행은 26일 경북 군위 화산풍력단지와 고흥 수상태양광 발전단지를 잇달아 찾아 현장 점검을 했다.

또 이영기 안전기술부사장은 영동에코발전본부, 강릉발전본부 및 제주 어음풍력발전소 등을 잇달아 방문해 전방위적인 안전 관리 태세를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화재 발생 시 진압이 까다로운 풍력발전기와 작업 중 익사 및 추락 위험이 상존하는 수상태양광 설비를 중점으로 다뤘다.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신재생 설비 화재 예방 시스템 작동 여부 △수상 작업 시 안전장구 착용 및 구호 체계 점검 △고소 작업 안전 수칙 준수 상태 △비상 대응 매뉴얼 숙지 현황 등이 포함됐다.

경영진은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미비 사항에 대해 즉각적인 보완을 지시하는 한편,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효성 있는 안전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점검은 경영진이 직접 발전 현장을 방문해 유해·위험 요인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함으로써 '안전사고 없는 사업장'을 실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겼다고 남동발전은 설명했다.

조영혁 사장직무대행은 "안전은 그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우리 회사의 최우선 가치이자 경영의 근간"이라며 "현장의 모든 근로자는 조금이라도 위험이 감지될 경우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ib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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