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기자재 등록제도 점검…평가기준 합리화 논의
  • 정다운 기자
  • 입력: 2026.03.26 11:01 / 수정: 2026.03.26 11:01
30개사 45명 참석…등록제도 방향·부적합 사례 공유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25일 대구 본사에서 주요기자재 등록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 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25일 대구 본사에서 주요기자재 등록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 가스공사

[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천연가스 설비 품질 관리를 위해 가스공사가 기자재 등록업체와 소통에 나섰다.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25일 대구 본사에서 주요기자재 등록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금강밸브 등 30개 등록업체에서 45명이 참석해 올해 주요기자재 등록제도 추진 방향과 일정, 기자재 검사 부적합 사례 등을 살폈다.

등록업체의 현장 애로와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하고 청렴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기자재 품질 확보가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납품 실적과 경영 상태, 제작 능력 등 등록 평가 항목의 합리적 기준 설정에 관한 토론도 이어졌다.

주요기자재 등록제도는 가스시설 안전과 품질 확보를 위해 제조업체의 기술력과 품질관리 능력을 사전 심사해 적합 업체에만 입찰 참여를 허용하는 제도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주요기자재 등록제도 개선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양방향 소통을 지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danjung638@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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