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윤정원 기자] 국내증시가 2%대 상승 마감하며 전날 낙폭 일부를 만회했다. 원·달러 환율은 1490원대로 내려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5405.75) 대비 2.74%(148.17포인트) 상승한 5553.92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5638.20으로 개장한 코스피는 장 초반 5643.00까지도 올랐으나 상승폭은 줄인 상태로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로 보면 개인이 6484억원, 기관이 7772억원어치를 사들였다. 반면 외국인은 홀로 1조7209억원가량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두산에너빌리티(-0.60%) △기아(-2.35%) 등을 제외하고는 모두 올랐다. 상승률은 △삼성전자(1.83%) △SK하이닉스(5.68%) △삼성전자우(2.44%) △현대차(1.44%) △LG에너지솔루션(10.52%) △SK스퀘어(6.82%) △삼성바이오로직스(1.58%) △한화에어로스페이스(4.46%) 등이다.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1096.89) 대비 2.24%(24.55포인트) 상승한 1121.44로 거래를 마무리지었다. 장중 1094.67까지 내리기도 했으나 금세 다시 상승 전환했고, 1100선은 탈환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671억원 215억원정도를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1587억원을 팔았다.
시총 상위 종목 중 △삼천당제약(-0.53%) △펩트론(-5.49%) 등만 내렸다. △에코프로(6.73%) △알테오젠(7.56%) △에코프로비엠(7.76%) △레인보우로보틱스(1.35%) △에이비엘바이오(2.43%) △리노공업(1.13%) △코오롱티슈진(3.22%) △리가켐바이오(6.42%) 등은 오름세로 거래를 종료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517.3원)보다 22.1원 내린 1495.2원에 주간거래를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