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황준익 기자] 롯데건설은 오일근 대표가 지난 23일 서초구 잠원동 소재 롯데건설 본사 '르엘 라운지'에서 초등학교 입학 자녀를 둔 직원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지난달 6일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롯데건설 임직원 자녀 147명에게 대표이사 명의 축하 메시지와 과자 선물 세트, 기프트 카드를 지급했다.
오 대표는 편지를 통해 "회사에서 누구보다 멋지게 활약하고 있는 엄마, 아빠처럼 여러분도 학교에서 밝고 씩씩하게 지내고 학교에 가는 매일이 즐거움으로 가득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자녀들이 보내온 답장을 바탕으로 임직원 이벤트를 진행해 선정된 10명의 임직원은 이날 오 대표와 간담회를 가졌다. 직원들은 오 대표와 함께 식사하며 육아에 대한 고충과 회사의 복지제도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오 대표는 최우수상 1명과 우수상 2명을 추가로 선정해 롯데리조트 숙박권과 롯데GRS 이용권을 전달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일과 가정의 양립을 실현하는 최적의 근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적 연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건설은 남성 의무 육아휴직제와 유연근무제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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