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이중삼 기자] 호반건설은 지난 20일 개관한 '호반써밋 시흥거모 B1블록' 견본주택에 사흘간 약 6000여명이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호반써밋 시흥거모 B1블록은 경기 시흥시 거모동 1171번지에 지하 2층~지상 24층·4개동·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총 35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공공임대주택 43가구를 제외한 310가구가 공급된다. 타입별로는 84㎡A 233가구·84㎡B 77가구다.
단지는 교육과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도일초등학교와 군자중학교가 도보권에 있다. 인근에 초·중학교 신설 부지가 계획돼 있어 향후 교육 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아울러 4호선과 수인분당선 이용이 가능한 신길온천역이 인접해 있다. 특히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3.3㎡당 평균 약 1755만원으로 책정됐다.
청약 일정은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25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이달 31일이며 계약은 다음 달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이뤄진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가입 12개월 이상·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수도권 거주자라면 보유 주택 유무·가구주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호반써밋 시흥거모 B1블록의 견본주택은 경기 시흥시 광석동 528-1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