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1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이상우 아이엔아이 대표와 윤상용 쟈뎅 대표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아이엔아이는 지능형 보안 설비와 CCTV 시스템 분야의 강소기업으로, 안전한 도시 환경과 국가 중요 시설 보안망 구축에 기여해 왔다.
방범 시스템 및 IP CCTV 관련 20여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인공지능(AI)과 침입 탐지 센서를 결합한 차세대 감시 시스템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공장 설비 확충을 통해 불량률을 1% 미만으로 낮추는 등 고품질 제조 환경을 구축했다.
이상우 대표는 임직원의 전문 자격증 취득 포상금을 지급하는 등 복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저소득층 인재를 위한 장학 사업과 청년 노동자 지원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쟈뎅은 프리미엄 커피와 티 전문 기업으로, 끊임없는 R&D 투자를 통해 차별화된 품질 경쟁력을 확보했다.
윤상용 대표는 식품 안전과 품질 신뢰도를 바탕으로 국제표준 식품안전시스템(FSSC) 및 할랄 인증을 획득하며 인도네시아 등 글로벌 시장 개척에 성공했다.
쟈뎅은 재택근무제와 매달 셋째 주 금요일 조기 퇴근 제도 등 유연한 기업 문화를 정착시켰으며, 에너지 저감 계획 수립과 사회복지기관 정기 후원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있다.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은 경영 합리화, 수출 증대, 기술 개발 등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인을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다. 신청 및 문의는 중기중앙회 홈페이지 또는 기업경영정책실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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