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롯데카드는 '신뢰경영 소비자위원회'를 구성하고 출범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선희 금융소비자보호책임자(CCO)와 소비자위원 14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기존 고객 참여 제도를 확대 개편해 신설했으며 운영 구조는 △신뢰회복협의체 △포용금융협의체 △상생금융협의체 등 세 가지로 구성했다.
각 협의체는 역할과 참여 위원 전문성에 맞춰 활동한다. 올해는 소비자 보호와 서비스 개선 과제를 중심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주요 과제는 △다크패턴 점검 △금융취약계층 서비스 개선 △상품 모니터링 등이다.
위원회는 20~60대 등이 두루 포진했으며 시각장애인 위원 2명이 합류했다. 소비자 눈높이에 맞춰 서비스를 점검하고 개선 사항은 내부 정책에 반영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소비자를 위한 금융을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취지로 기존 고객패널의 역할을 확대해 소비자위원회를 출범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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