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손원태 기자] BGF리테일 CU는 자체 커머스 앱 '포켓CU'에 최대 67%를 할인하는 'CU BAR 온라인 와인 장터'를 열고, 모바일 커머스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CU는 지난 1월 포켓CU 위클리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실제 두바이 미니 수건 케익 등은 1시간 만에 준비한 물량이 모두 동났고, 출시 두 달 만에 총매출 3억원을 돌파했다. CU는 오프라인의 한계를 극복하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전략적 마케팅을 지속하기 위해 포켓CU에 'CU BAR 온라인 와인 장터'를 선보였다.
CU BAR 온라인 와인 장터는 인기 있는 와인 83종에 대해 최대 67% 할인하는 특가 할인전이다. 이달 23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하며, 포켓CU에서 구매한 상품은 집 앞 CU 편의점에서 편리하게 픽업할 수 있다.
미국 TOP 4 와인에 오르며 '대부의 와인'으로도 불리는 코폴라의 '다이아몬드 컬렉션 샤르도네 2023'은 기존 4만3900원에서 약 64% 할인한 1만5900원에 선보인다. 미국 케이 빈트너스 더 보이 그르나슈도 기존 11만원에서 54% 할인한 5만300원으로 높은 할인율을 적용했다.
CU는 다양한 프리미엄 와인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칠레의 대표 프리미엄 와인 '돈멜초 2022 빈티지'는 기존 대비 35% 할인한 약 27만원에 판매한다. 토스카나의 대표 슈퍼투스칸 와인 '산펠리체 비고렐로 2020 빈티지'는 5만6200원, 유기농 방식으로 만든 뉴질랜드 프리미엄 와인 '크레기 레인지 테 무나 소비뇽블랑'도 3만8600원에 판매한다.
CU는 추가로 10% 할인 쿠폰(최대 2만원 할인)을 한정 수량 제공해 소비자의 더욱 합리적인 주류 쇼핑을 지원한다. 쿠폰 적용 시 코폴라 샤르도네는 최대 67% 할인된 1만4310원에 구매할 수 있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앞으로도 CU는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며 소비자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는 상품과 프로모션을 지속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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