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최의종 기자] LIG가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에 의료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에 박차를 가했다.
LIG는 지난 18일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에 기부금 7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기부 행사에는 최용준 LIG 대표이사와 이성진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기부금은 저소득 환자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LIG는 의료취약계층 지원 기부사업을 2021년부터 6년째 이어오고 있다. 총 3억3000만원을 기부했다. LIG는 의료취약계층 지원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저소득 국가유공자 지원사업, 대한장애인축구협회 후원, 자립준비청년 후원이 있다.
아울러 LIG넥스원과 이노와이어리스, LIG시스템, 휴세코 등 계열사와 사업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ESG 경영에 앞장선다고 강조했다.
최용준 LIG 대표이사는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의료취약계층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성진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장은 "의료취약계층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린다"라며 "후원금은 꼭 필요한 분에게 전달되어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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