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롯데백화점이 봄철 나들이객과 미식가들을 겨냥해 '경험형 미식' 트렌드를 담은 '롯데고메위크(LOTTE GOURMET WEEK)'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일부터 4월 5일까지 롯데백화점·아울렛·몰 전점에서 운영되며, 절기 '춘분'에 맞춰 봄의 미식 체험을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스타 셰프의 제철요리 클래스'다. 선재스님, 최유강, 박가람 등 국내 정상급 셰프 6인이 참여해 봄 식재료를 활용한 레시피를 전수한다. 20일부터 22일까지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를 받으며, 당첨자는 재료비 1만원으로 고품격 요리 강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야외 활동을 즐기는 고객을 위한 '피크닉 연계 프로모션'도 강화했다. 본점과 잠실점 등 주요 9개 점포에서는 도시락과 디저트로 구성된 '피크닉 전용 세트'를 1~2만원대 가격에 한정 판매하며, 구매 고객에게는 전용 보냉백을 선착순 증정한다.
또한 27일부터 시작되는 '와인위크'를 통해 피크닉에 어울리는 화이트 와인 등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아울렛과 몰에서는 유명 맛집 푸드트럭이 출동한다. 김해점의 '쉐이크쉑', 의왕점의 '고든램지버거', 기흥점의 '명랑핫도그' 등이 현장에서 즉석 조리 메뉴를 선보이며, '베이글리스트' 등 오픈런 디저트 브랜드의 팝업스토어도 열린다.
풍성한 할인 혜택도 마련됐다. 23일부터 26일까지 평일 오후 6시 이후 식당가에서 엘페이(L.pay) 결제 시 금액에 따라 최대 5만원을 즉시 할인한다. 주말에는 델리·베이커리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증정한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구매와 요리 등 음식 관련 과정 자체를 콘텐츠로 즐기는 '경험형 미식 소비'가 최근 핵심 트렌드"라며 "나들이 시즌에 맞춰 식음 경험 전반을 아우르는 체험형 이벤트를 다채롭게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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