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손원태 기자] 함영준 오뚜기 회장은 지난해 14억5000만원 규모의 연봉을 수령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뚜기는 지난해 함 회장에게 급여 10억5000만원, 상여 4억원 등 14억5000만원을 지급했다. 이는 전년 급여 13억6000만원에서 6.6% 증가한 수치다.
오뚜기는 지난해 연 매출(연결 기준)이 전년 대비 3.8% 증가한 3조6745억원을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20.2% 감소한 1772억원에 그쳤다.
오뚜기는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매출 2조9887억원을 달성했고, 준법경영과 윤리경영이 확산됐다는 점을 고려해 상여금 4억원을 산출 및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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