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서울드래곤시티가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오는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협업해 오는 4월 3일부터 18일까지 스페셜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서울 전역에서 열리는 'BTS THE CITY ARIRANG SEOUL' 프로젝트의 핵심 거점으로서 국내외 팬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스페셜 패키지는 서울드래곤시티 내 노보텔, 노보텔 스위트, 이비스 스타일, 그랜드 머큐어 등 4개 호텔에서 운영된다.
한국의 정서를 담은 '아리랑'을 키워드로 하여 전통적인 미감을 살린 공간 연출이 특징이다. 투숙객에게는 전통 간식과 함께 방탄소년단의 신보 '아리랑(ARIRANG)' 아트 키링, 팀 로고 비치 타올 등 이곳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한정판 기프트 세트가 제공된다.
식음 혜택과 체험 콘텐츠도 풍성하다. 그랜드 머큐어 1층 '알라메종 와인 앤 다인'에서는 다과와 떡으로 구성된 디저트 세트인 'BTS 카페'를 선보인다.
또한 프라이빗 다이닝 룸(PDR)에는 신곡 댄스 챌린지 참여 공간과 포토존을 설치해 팬들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서울드래곤시티 관계자는 "전 세계가 기다려온 방탄소년단의 복귀에 맞춰 한국의 미와 현대적 감각이 공존하는 차별화된 패키지를 기획했다"며 "이번 협업이 서울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단순한 숙박을 넘어 서울의 정서를 향유하는 특별한 여정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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