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풀무원이 모녀 고객을 대상으로 자연 속에서 브랜드의 지속가능 가치를 체험하는 '스테이풀무원(Stay Pulmuone)'의 2026년 봄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스테이풀무원'은 '바른먹거리로 사람과 지구의 건강한 내일을 만드는 기업'이라는 풀무원의 미션을 고객이 직접 경험하는 행사다. 브랜드의 지향점과 헤리티지를 공유하는 차별화된 소통 방식으로 지난해 '한국PR대상'에서 이미지 PR 부문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버이날을 기념해 오는 5월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간 충북 괴산 소재의 '풀무원아카데미'에서 진행된다. '머물러야 보이는 가치, 우리 오늘 풀무원해'라는 슬로건 아래 모녀가 자연에서 여유와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일정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에게는 풀무원의 '211 식사법'을 바탕으로 한 건강 식단이 제공되며, 어버이날 기념 특별식도 준비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국산콩으로 직접 두부를 만드는 '두부 만들기' △전문 작가가 함께하는 '스냅 촬영' △자연 속 '싱잉볼 명상' △모닥불 앞 '캠프파이어' 등이 운영된다.
참여 희망 고객은 4월 5일까지 풀무원 공식 인스타그램 링크를 통해 사연을 접수하면 된다. 온라인몰 '#풀무원' 구매 고객 중에서도 별도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20팀(40명)은 4월 13일 개별 안내된다.
풀무원 관계자는 "올해로 3년째 열리는 스테이풀무원은 엄마와 딸이 가장 풀무원다운 공간에서 풀무원만의 지속가능한 가치를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이라며 "어버이날에 맞춘 행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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