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포스코이앤씨, '층간소음 통합기술 공동개발' 업무협약 체결
  • 이중삼 기자
  • 입력: 2026.03.12 10:22 / 수정: 2026.03.12 10:22
공동주택 층간소음 저감 위한 기술 협력·현장 적용 확대
호반건설이 포스코이앤씨와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층간소음 통합기술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호반건설
호반건설이 포스코이앤씨와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층간소음 통합기술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호반건설

[더팩트|이중삼 기자] 호반건설은 포스코이앤씨와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층간소음 통합기술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동주택 층간소음 사후확인제 시행 등 관련 제도 변화에 대응하고 입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호반건설의 시공·품질 관리 노하우와 포스코이앤씨의 고성능 바닥구조 기술을 결합해 입주 이후 생활 단계까지 고려한 층간소음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특화 바닥구조와 사물인터넷(IoT) 기반 층간소음 알림 기술을 연계한 통합 솔루션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층간소음 사후확인제 공동 대응을 위한 기술 협의체 운영·특화 바닥충격음 차단구조의 성능 고도화·현장 적용 확대·방진모듈판 기반 IoT 연계 층간알리미 기술 개발 등에 협력한다.

문갑 호반건설 경영부문대표는 "층간소음은 주거 만족도를 좌우하는 핵심 품질 요소로 기술 고도화와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구축이 동시에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층간소음을 사전에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입주민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공동주택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최종문 포스코이앤씨 R&D센터장은 "업계 최고 수준의 시너지를 통해 입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혁신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j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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