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이 직원들을 향해 "앞으로도 농업인 권익 보호와 농촌 활력 제고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강 회장은 10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2025년도 우수 농축협 시상식'에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당부했다.
강 회장은 "금융 시장 변동성 확대와 고환율, 유가 상승 등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 실익 증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조합장들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농축협 '종합 업적 평가' 외에도 신용 사업 종합 평가인 '상호 금융 대상', '도시 농축협 역할지수 평가' 등 3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종합 업적 평가에서는 전국 1110개 농축협 가운데 경제·신용·교육 지원 사업 전반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둔 120개 농축협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상호 금융 대상은 농축협 신용 사업의 추진 방향을 제시하고 경영 내실화와 지속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실시하는 평가다. 최우수상 20개소 등 총 132개 농축협이 상을 받았다.
도시 농축협 역할지수 평가는 도농상생, 경제 사업 이행, 농(農)의 가치 확산 기여도 등을 정량적으로 살펴보는 제도로, 총 9개 농협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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