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독일 상용 고객 유치 위한 4자 MOU 체결
  • 황지향 기자
  • 입력: 2026.03.10 14:14 / 수정: 2026.03.10 14:14
ITB 베를린 참가
독일 기업 방한 비즈니스 관광 확대
3일 독일 베를린 국제관광 박람회(ITB) 한국관광홍보관 VIP실에서 열린 독일 상용고객 유치 촉진 MOU 체결식에서 (왼쪽부터) 외른 지글러 프랑크푸르트라인마인 유한회사 부사장, 김중택 한국관광공사 프랑크푸르트지사장, 서혁진 티웨이항공 프랑크푸르트 지점장, 요나스 슈미더 인세니오 유한회사 관계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티웨이항공
3일 독일 베를린 국제관광 박람회(ITB) 한국관광홍보관 VIP실에서 열린 독일 상용고객 유치 촉진 MOU 체결식에서 (왼쪽부터) 외른 지글러 프랑크푸르트라인마인 유한회사 부사장, 김중택 한국관광공사 프랑크푸르트지사장, 서혁진 티웨이항공 프랑크푸르트 지점장, 요나스 슈미더 인세니오 유한회사 관계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티웨이항공

[더팩트ㅣ황지향 기자] 티웨이항공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독일 베를린 국제관광 박람회(ITB 베를린 2026)'에서 독일 상용고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방한 비즈니스 관광 홍보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티웨이항공과 한국관광공사, 인세니오 유한회사, 프랑크푸르트라인마인 유한회사 등 4개 기관이 참여했다. 독일 기업의 한국 방문을 활성화하고 양국 간 비즈니스 교류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티웨이항공은 인센티브 프로그램에 가입한 독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특별 운임 △무료 수하물 추가 △여정 변경 수수료 2회 면제 △독일 철도 '도이치반' 무료 연결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은 현재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을 운항 중이다.

한국관광공사는 티웨이항공을 통해 방한하는 독일 비즈니스 승객에게 맞춤형 관광 정보와 충전식 교통카드, 블레저 관광 지원 등을 제공해 방문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독일 상용 고객 유치를 위한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국 기업 간 교류 확대와 한국 방문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상용 고객 확보와 서비스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hyang@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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