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핵심 협력사 30곳 선정…동반성장 프로그램 강화
  • 공미나 기자
  • 입력: 2026.03.09 15:11 / 수정: 2026.03.09 15:11
선정된 협력사에 금융지원 등 인센티브 제공
GS건설이 2026년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진행된 GS건설 대표 상생협력행사인 그랑 파트너스 피에스타에서 인사말을 전하는 허윤홍 GS건설 대표다. /GS건설
GS건설이 '2026년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진행된 GS건설 대표 상생협력행사인 '그랑 파트너스 피에스타'에서 인사말을 전하는 허윤홍 GS건설 대표다. /GS건설

[더팩트 | 공미나 기자] GS건설은 핵심 협력사 30곳을 선정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금융지원 등을 제공하는 '2026년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먼저 상반기에는 3월과 5월 두 차례 코어 파트너십(Core Partnership)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는 우수협력사 30여 곳을 선정해 동반성장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핵심 협력사와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 코어 파트너로 선정된 협력사는 계약이행보증 감면, 금융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는 각 협력사들의 안전과 품질관리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섹션도 마련된다.

하반기에는 GS건설의 대표 상생협력 행사인 그랑 파트너스 피에스타(GRAN PARTNERS FIESTA)가 열린다. 이 행사에는 올해 새롭게 선정된 코어 파트너사를 포함한 약 80여 협력사 대표가 참석, GS건설 대표 및 임원들과 함께 GS건설의 경영현황과 조달 정책 등을 공유하며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GS건설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협력사의 안전한 현장관리를 위한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선지급과 안전담당자 배치 비용 지원을 통해 안전에 대한 협력사의 재정 부담을 덜어주고, 협력사 현장소장 및 안전담당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혁신학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핵심 협력사에 지원을 강화하는 이번 코어 파트너십 시행으로, 협력사에도 동기부여가 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협력사가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통해 공정거래 질서 확립과 동반성장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mnm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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