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신협중앙회는 신협중앙연수원 다목적홀에서 제34대 고영철 회장 취임식과 임원 이임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행사에는 박범계·강준현·장철민·장종태·황정아 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전국 신협 이사장 및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고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중앙회와 조합 운영 방향을 언급했다. 재무 여건이 어려운 조합 지원과 농촌·소형 조합 지원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임기는 지난 1일부터 오는 2030년 2월 28일까지 4년이다.
아울러 신협중앙회 신임 임원(이사) 취임 사실도 발표했다. 지역별 이사 15명을 선발했고, 전문이사로는 김학산 전 이사장이 임기를 시작했다.
고 회장은 "중앙회 사무실에만 머무르지 않는 '현장형 회장'이 되겠다"라며 "전국 조합을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로 정책을 만들고, 실행으로 약속을 증명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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