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세븐일레븐이 나들이 시즌을 맞아 즉석식품 신상품 출시 및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따뜻해진 날씨로 인해 조기 나들이족이 늘면서 즉석식품 및 당일픽업 수요가 급증함에 따른 조치다.
오는 11일 출시되는 '통넓적다리치킨스테이크'는 기름 흡수량을 최소화한 '길트프리(Guilt-Free, 먹어도 죄책감이 없는) 제품으로, 건강과 맛을 동시에 챙겼다.
세븐일레븐은 이와 함께 즉석식품 28종에 대한 할인 행사를 펼친다.
31일까지는 '앱 당일픽업 치킨 9종 할인행사'를 통해 최대 35% 저렴하게 제품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치면(치킨+면)' 세트 증정, 카드 결제 시 2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또한 즉석피자 BC카드 50% 할인, 얼음컵 증정 등 봄맞이 먹거리 프로모션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심승욱 세븐일레븐 즉석식품팀 치킨 담당MD는 "이른 봄 날씨로 나들이 수요가 예년보다 앞당겨지면서 즉석식품 매출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고물가 상황 속 나들이에서 부담 없이 외식 메뉴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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