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우리카드가 서류 제출 없이 화물복지카드를 신청·발급하는 절차를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화물 사업자 대상 비대면 스크래핑 발급 서비스를 시작했다. 화물복지카드 신청 시 사업자등록증과 차량등록증 등 별도 서류 제출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서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정부24, 국세청 등 외부기관 정보를 연계해 자동 확인 방식으로 심사와 발급을 진행한다.
현재 우리카드는 카드의정석 화물복지카드 출시해 운영하고 있다. 대형마트와 병의원, 서점, 온라인 교육 업종에서 5% 할인을 제공하며 카페 이용 시 25% 할인을 적용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화물사업자가 쉽고 빠르게 유가보조금 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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