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글로벌 면세·여행 리테일 전문 매체 '무디데이빗리포트'가 주관하는 디지털 마케팅 시상식 '더 무디즈(The Moodies)'에서 특별상을 수상하며 콘텐츠 경쟁력을 입증했다.
신세계면세점은 '더 무디즈 소셜&디지털 미디어 어워드 2025'에서 '인스타그램 운영 우수성(Sustained Instagram Excellence)' 부문 특별 심사위원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올해 12회째를 맞은 이 시상식은 전 세계 면세·여행 리테일 업계의 소셜·디지털 캠페인 중 독창적이고 영향력 있는 사례를 발굴해 조명한다.
신세계면세점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문화와 콘텐츠 중심의 큐레이션을 강화하고 고객 참여를 이끌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단순 상품 소개를 넘어 K-뷰티, 패션, 여행 등 다채로운 스토리를 담은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고객과 지속적으로 소통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심사위원단은 신세계면세점의 인스타그램 운영이 꾸준한 창의성과 일관성, 이용자 중심 콘텐츠를 통해 높은 브랜드 충성도를 구축했다고 호평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글로벌 고객과의 디지털 소통을 강화해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콘텐츠와 차별화된 디지털 경험으로 브랜드 가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시상식에서는 바레인 면세점, 두바이 공항, 랑콤 등이 각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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