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코웨이는 작은 크기에도 넉넉한 얼음을 제공하는 스탠드형 얼음정수기 '아이스 스탠드 3.0'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신제품은 다중이용시설에서 공간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가로 33㎝의 슬림 디자인을 적용해 기존 모델보다 부피를 약 11% 줄인 것이 특징이다.
다만 제빙 성능은 강화했다. 일일 제빙량을 2배 수준인 13.6㎏으로 늘려 하루 최대 약 1246개의 얼음을 생성한다. 16분마다 신선한 얼음을 생성하는 쾌속 제빙 기술력을 탑재해 전작 대비 약 23% 빠른 속도로 얼음을 공급한다.
'아이스 스탠드 3.0'은 4중 UV 살균 기능으로 얼음 저장고부터 트레이, 파우셋을 주기적으로 살균한다. 추출구 커버와 파우셋, 얼음 트레이, 정수 탱크 등은 간편하게 분리돼 손쉽게 세척할 수 있다.
제품은 RO 필터 시스템을 통해 중금속, 박테리아 등 물속에 녹아있는 유해물질뿐만 아니라 노로바이러스, 대장균 등도 제거 가능하다.
색상은 포슬린 화이트, 페블 그레이 등 총 2가지로 구성됐다.
코웨이 관계자는 "신제품은 사무실, 라운지, 공공시설 등 다양한 공간에서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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