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황준익 기자]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이 다음 달 개막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호반그룹은 김 회장이 지난 3일 충남 태안군 태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D-50 성공 기원행사 및 범도민지원협의회 발대식에 참석했다고 4일 밝혔다.
김 회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꽃 전시가 아니라 태안을 국제적인 원예 치유의 메카로 격상시키는 역사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호반그룹과 조직위는 충남도, 태안군과 긴밀히 협력해 박람회가 끝나는 순간까지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지난해 6월 이번 박람회의 민간조직위원장으로 위촉됐다. 호반그룹은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과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해 농어촌상생협력기금 5억원을 출연했다.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지난 1월 조직위와 박람회 성공 개최를 비롯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편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다음달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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