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삼성금융네트웍스는 삼성벤처투자와 함께 '2026 삼성금융 씨-랩 아웃사이드(C-Lab Outside)'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다음달 5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행사에 참여할 스타트업 기업을 모집한다. 심사를 거쳐 5월 중순 본선 진출 기업을 선정하며, 5개월간 삼성금융 임직원과 공동으로 솔루션 개발과 사업모델 검증을 진행한다. 올 10월에는 각 금융사별 최우수 스타트업을 선정해 발표회를 연다.
과제는 △모니모에 적용할 수 있는 서비스·기술 △각 금융사가 제시한 개별과제 △신규 사업 아이디어 등으로 분류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등이 참여한다.
본선 진출 기업에는 30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제공한다. 각 금융사별 최우수 스타트업에는 1000만원의 추가 시상금과 함께 CES 참가를 지원한다. 서울시 및 서울경제진흥원과 협력해 서울 소재 기업에는 1000만원의 특별지원금과 ‘Try Everything’ 행사 부스 운영 기회를 제공한다.
삼성금융 관계자는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스타트업이 가진 유연함과 혁신 DNA는 삼성금융의 미래를 여는 핵심 동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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