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장병문 기자] 2월 수출이 전년 대비 29%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무역수지는 13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
1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2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수출은 지난해보다 29% 오른 647억5000만달러(97조128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2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지난해 6월 수출이 증가세로 돌아선 이후 9개월째 플러스를 지속하고 있다.
반도체가 수출 증가세를 이끌었다. 지난달 반도체 수출은 160.8% 상승한 251억6000만달러(36조2304억원)였다. 월 기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이다.
2월 수입은 7.5% 증가한 519억4000만달러(74조7936억원)다.
무역수지는 155억1000만달러(22조3344억원) 흑자를 기록했다. 무역수지 역시 월 기준 최대치이며 13개월 연속 흑자를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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