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이중삼 기자] 롯데건설은 '중대재해 제로' 목표 달성을 위해 연일 안전의식 강화 행보에 나서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롯데건설에 따르면 이날 오일근 대표를 비롯한 38명의 경영진은 경기 오산시 롯데인재개발원 내 안전체험센터 'Safety ON'에서 안전체험교육에 참여했다.
이날 교육은 경영진에게 안전사고 상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자 마련됐다.
심폐소생술을 비롯한 안전벨트∙개구부 추락·VR(가상현실) 기기를 활용한 추락∙낙하·감전 등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 대표는 "본사와 현장의 모든 임직원은 내 가족의 안전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안전관리 기준과 원칙을 철저하게 생활화하자"고 당부했다.
아울러 오 대표는 전국 현장소장 100여명이 모인 자리에서 안전보건 리더십 교육도 직접 실시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오 대표 경영기조인 '안전하지 않으면 작업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모든 구성원의 철학으로 확고히 하고 조직의 안전의식을 높여 전사적으로 안전관리를 실천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