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스윗칠리킹'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마리 돌파
  • 문화영 기자
  • 입력: 2026.02.26 08:58 / 수정: 2026.02.26 08:58
'뿌링클'과 '콰삭킹'에 이어 3위 기록
'Tasty, Crispy, Juicy' 슬로건 완성
bhc 신메뉴 스윗칠리킹이 누적 판매량 100만 마리를 돌파했다. /다이닝브랜즈그룹
bhc 신메뉴 '스윗칠리킹'이 누적 판매량 100만 마리를 돌파했다. /다이닝브랜즈그룹

[더팩트ㅣ문화영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신메뉴 '스윗칠리킹'이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마리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스윗칠리킹'은 지난해 11월 18일 출시 이후 약 한 달 만에 40만, 두 달 만에 80만개를 기록했다. 해당 메뉴는 현재 bhc 전체 메뉴 중 부동의 1, 2위인 '뿌링클'과 '콰삭킹'에 이어 매출 순위 3위에 올랐다.

이러한 탄탄한 수요의 배경에는 기존 양념치킨의 한계를 극복한 '식감의 차별화'가 자리하고 있다. 그동안 업계에서 '양념치킨은 눅눅하다'는 인식이 지배적이었으나 스윗칠리킹은 붉은 칠리소스가 치킨을 얇고 투명하게 감싸 마치 ‘탕후루’처럼 반짝이는 비주얼을 자랑한다.

기존 양념치킨의 단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소스가 코팅된 상태에서도 시간이 지나도 유지되는 '경쾌한 바삭함'과 새콤달콤한 맛의 조화가 소비자의 입맛을 확실하게 사로잡았다는 분석이다.

스윗칠리킹의 100만 개 돌파로 bhc가 지난해 전개한 'Tasty, Crispy, Juicy' 슬로건을 필두로 한 신메뉴 출시가 모두 성공적인 마침표를 찍게 됐다.

상반기 후라이드의 바삭함(Crispy)을 새롭게 정의한 ‘콰삭킹’과 커스터마이징(Tasty) 요소를 더한 '콰삭톡'에 이어 하반기 바삭한 양념치킨(Juicy) '스윗칠리킹'까지 시장에 연착륙하며 bhc의 탄탄한 R&D 역량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bhc 관계자는 "스윗칠리킹이 출시 3개월이 지난 시점에도 꾸준한 수요를 보이며 뿌링클, 콰삭킹의 뒤를 잇는 차세대 대표 메뉴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기존의 틀을 깨는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치킨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ultur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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